[국회] 국회사무처, 2025년도「국회 최고위과정」최종강 및 수료식 개최
소병훈·허영 의원 등 국회의원 15명과 국회 국장급 이상 공무원 11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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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11 12:27본문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정책 마련에 보탬 되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9월 11일(목) 오전 7시 30분 2025년도 「국회 최고위과정」의 마지막 강의와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회 최고위과정」은 국회의원과 국회 국장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으로, 2011년부터 인문학, 국가미래전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해왔다.
올해 최고위과정은 국회사무처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국제정치와 대한민국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과학기술과 국가전략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각각 4강씩 3개 시즌, 총 12개 강의로 운영됐다.
최고위과정의 마지막 강의는 이상엽 카이스트 부총장이 <바이오기술_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올해 최고위과정은 26명(국회의원 15명, 국회공무원 1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소병훈 의원과 허영 의원은 전 과정에 개근했다. 최고위과정을 수료하는 국회의원에게는 국회사무총장·카이스트총장 공동명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 수료 국회의원(15명): 강경숙, 권향엽, 김주영, 백선희, 소병훈, 송재봉, 안태준, 유영하, 이수진, 이정헌, 조은희, 조인철, 최수진, 허성무, 허영 (가나다 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이번 최고위과정이 국회의원들과 국회 고위직 공무원들을 위해 국제정치, 기후·인구위기,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복잡한 현안들을 보다 자세히 이해하여 정책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