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주진우, 내란특검 "중국의 숙청가 다들 바 없다" 비판
AI음성으로 만들어진 대법원장 탄핵은, 가짜뉴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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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19 14:40본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국민의 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국회 기기자회견에서 내란특검의 수사 행태를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은 "민주당이 특검도 정하고, 증언도 하고, 재판부도 결정한다". "심지어는, 재판 일정도 못 박고, 양형 결정도 한다"며. 내로남불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을 두고 "중국에서 반대파를 '재판'한다고 하지 않는다. '숙청'한다"고 하는데 "중국의 숙청 방식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서영교, 부승진, 점점례, 추미애 의원은 AI로 만들어 낸 음성 녹음을 가지고 대법원장 수사와 탄핵을 주장한 점을 지적하며 "청담동 술자리보다 더 센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며. "명예훼손과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내란특검이 제1야당을 상대로 비상계엄 표결을 방해했다"며 우기는 것도 '대법원장 가짜뉴스'와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내란특검에 저의 법률적 견해와 당시 상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고, SNS에 전면 공개하겠다고밝혔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시 150석 의결 철촉수가 충촉됐음에도, 이재명 의원 단 한 명의 표결 참여를 위해 한참을 기다렸다'며 고의로 표결을 늦췄다며 "내란특검은 우원식 의장부터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대표가 표결을 막으려 했다면 윤 전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왜 당사에 있던 의원들을 국회로 소집했겠느냐"며 내란특검은 앞뒤가 안 맞는 얘기라고 내란특검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했다.
주의원은 " 내란죄 적용이 어려우니 직권남용죄를 검토한다는건 법리를 조작하는 것"이라며 "내란특검은 정권에서 한자리를 노리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