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38: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정진욱 “광주 반도체 공장 유치, 후공정 아닌 전공정(FAB)이 와야”
이재명 대통령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전략, 남부권 반도체벨트로 완성해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6-18 14:13

본문

24b1e62081c6f58ab01ea408fa47c534_1781759701_8939.jpg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반도체공장 유치가 후공정에만 머물 수 없다”며, “완전한 반도체산업클러스터를 만들고 청년 일자리를 제대로 창출하며,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모여드는 광주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려면 반드시 핵심 제조공정인 전공정(FAB)이 와야 한다”고 밝혔다. 


정진욱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후공정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열어가는 최고경영진께서는 전공정(FAB)을 통합광주로 내려보내는 결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진욱 의원은 “전공정(FAB) 유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전략과 남부권 반도체벨트를 완성하는 길”이라며, “전공정(FAB)이 들어와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따라오고, 장비 유지보수, 연구개발, 품질관리, 물류 등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대학과 청년 인재 양성이 대규모 일자리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의원은 반도체 공장이 수도권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산업화시대의 낡은 관념이라며, 반도체 제조공장 분산 배치가 세계적 흐름이라고도 진단했다. 


정 의원은 “국가안보산업인 반도체 공장을 한 지역에만 모아두는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잘못된 것”이라며 “대만 TSMC는 대만 전역에 반도체 공장을 분산배치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구마모토에도 공장을 배치했으며, 일본 라피더스 반도체 공장도 홋카이도에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 의원은 이번 유치 가능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 결단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정 의원은 “수도권 중심 산업배치는 비용과 효율에서도 한계에 도달했다”며 “5극3특에 기반한 지역 주도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통찰과 정책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 의원은 통합광주의 강점으로 풍부한 전력 기반과 재생에너지 여건, 우수한 인재 기반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통합광주에는 든든한 기저전원인 한빛 원전이 있고,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용량 수십 기가가 대기하고 있다”며 “첨단 반도체 FAB을 10개 이상 지어도 재생에너지 전기가 남는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의원은 또한 “광주는 AI데이터센터, 국가 AI집적단지, 첨단 패키징과 광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고, 전남은 한빛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등 풍부한 전력 기반, 영산강 수계와 영암호 등 수자원, 솔라시도와 장성권 등 넓은 산업 부지를 갖추고 있다”며 “GIST, 전남대, 켄텍을 포함한 지역 대학 연합 풀을 통한 현장 실무형 엔지니어 양성 청사진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진욱 의원이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반도체특별법은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정진욱 의원은 반도체협회 담당 의원으로서 반도체기업,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광주·전남 반도체공장 유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