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비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하는 조정식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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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18 12:55본문

조정식 국회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윤종오 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18 일 오전 국회의장 비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각 당 원내대표에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사태 방지를 위한 국회 차원의 중재 및 노사정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
윤종오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현재 ( 홈플러스 ) 37 개 매장 폐점 예고로 약 3,500 여 명의 노동자가 실직위기에 놓였고, 몇 달 치 급여가 체불되거나 지급시기가 불투명한 상황” 이라면서 “사모펀드 대주주의 무책임한 경영과 먹튀식 구조조정의 책임을 노동자와 국민에게 떠넘겨지도록 방치해서는 안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또, 윤 대표는 “국회가 이 문제를 긴급 민생사안으로 다뤄야 한다.” 면서 “의장님께서 여야 원내대표와 함께 국회와 정부 차원의 긴급 대책 논의를 주도해 주시길 요청한다.” 고 밝혔다 .
아울러 윤종오 원내대표는 회동 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나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를 위한 제안서」 를 전달하여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
제안서에는 ▲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 4 자 특별협의테이블 구성 ▲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를 위한 홈플러스 회생절차 심사 유예 촉구 국회 결의안 채택 등 국회와 정부가 신속히 추진해야 할 대책이 담겼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