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박용갑 의원-마재정 금강유역청장, 사정교~한밭대교 사업 협의
박용갑 의원 “사정교~한밭대교 신속 추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협조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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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10-21 14:02본문
마재정 의원 “대전시와 사정교~한밭대교 설계 방안 잘 협의할 것”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1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과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사진=의원실)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1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과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586억 원을 투자해 대전 중구 사정교에서 대덕구 한밭대교까지 7.54km 구간에 왕복 4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박용갑 의원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금강유역환경청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설계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금강유역환경청이 대전시와 적극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어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을 살펴봤다”면서 “대전시와 사정교~한밭대로 도로개설사업의 설계 방안을 잘 협의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박용갑 의원은 “대전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랜 숙원 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사업이 신속하게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용갑 의원은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 중구 공약으로 제안하여 반영시켰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관계자와 협의하여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국비 35억 원을 반영시켰으며, 올해 7월 대전시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을 취소하자,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에서 기본설계 용역 재개를 촉구하여 사업이 신속하게 재개되도록 했다.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