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혁신성장 등 4인의 직속 자문관 위촉
혁신성장, 금융·경제, 미래성장, 문화·방송·통신 분야의 정책 방향 등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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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28 12:44본문
조정식 국회의장이 27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을 위촉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문화·방송·통신 자문관), 정승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혁신성장 자문관), 조 의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금융·경제 자문관),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미래성장 자문관).(사진=국회사무처)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정승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혁신성장 자문관),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금융·경제 자문관),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미래성장 자문관),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문화·방송·통신 자문관)를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조 의장은 "역대 국회의장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자문관으로 위촉해 조언을 구해왔는데 이번에는 혁신성장, 금융·경제, 미래성장, 문화·방송·통신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네 분을 모시게 됐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국회의 정책 방향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7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국회의장 자문관으로 위촉된 정승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조 의장은 이어 "특히 민생과 경제를 위한 정책과 입법은 각별히 챙기고자 한다"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된 법안 가운데 중요하게 살펴야 할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생경제와 미래성장 문제는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문제다.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만큼 국회도 변화의 속도에 맞춰 필요한 정책과 입법을 신속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각종 정책과 법안,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각 분야의 현안과 과제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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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