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입법조사회답 등 노력이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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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3일(목)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법조사회답 누적 10만건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목) 국회입법조사처의 입법조사회답 10만건 기록을 축하하면서, 입법조사회답 등 구성원들의 업무 노력이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법조사회답 누적 10만건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입법조사처가 세계 의회의 3대 조사 기관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3일(목)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
입법조사회답 누적 10만건 달성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조 의장은 "엊그제부터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시작됐다. 정기국회 기간 많은 의원실에서 입법조사처에 많은 의뢰를 하게 될 것"이라며 "때로는 격무에 시달리기도 하고 또 휴일까지 반납하고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될 수 있겠지만 여러분의 노력과 조사회답이 대한민국국회를 국민을 위한 효능감 있는 국회로 만들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금까지 10만건의 입법조사회답 중 가장 의뢰를 많이 한 세 번째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그는 "저 또한 단상에서 감사패를 받았는데 굉장히 쑥스럽다"며 "입법조사처에서 '앞으로 지원을 많이 해달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