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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병주 의원“남양주 진접 정비대대, 시민의 문화공간으로...관계기관 협력 본격화”

작성일 26-09-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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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을,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을,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남양주 진접 정비대대 부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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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 국방시설본부, 산림청, 국립수목원, 남양주시, 경기문화재단, 남양주문화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남양주 진접 정비대대 부지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 진접 정비대대 부지는 총 ○○㎡ 규모로, 국방부와 산림청이 각각 소유한 부지가 함께 포함돼 있다. 전체 부지를 연계해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지 활용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절차와 기관별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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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해당 부지를 문화·예술·교육·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진접읍은 2026년 7월 말 기준 9만4천여 명, 4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남양주 북부권의 주요 생활권이다. 남양주시는 해당 부지를 문화·예술·교육·휴식이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국방부 소유 부지 활용에 필요한 절차와 향후 협의사항, 산림청 소유 부지의 활용 가능 범위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주변 산림·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활용 방향과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시는 부지 활용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구성과 운영방안, 지역 문화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 기관들은 남양주 진접 정비대대 부지를 문화복합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의 단독 추진보다 국방부·산림청·남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병주 의원은 “남양주 진접 정비대대 부지는 오랫동안 군이 사용해 온 곳으로, 앞으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특히 국방부와 산림청 소유 부지가 함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 교육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면 남양주 시민은 물론 경기북부 주민들도 함께 찾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간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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