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국회] 어기구 의원, ‘농업소득 이대로 괜찮은가’ 국회토론회 개최

작성일 26-09-02 22:51

본문

70d6b5ec1b3c58cfd346b01d69d22e5a_1788357181_1701.jpg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2일(수),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업소득,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어기구 의원과 윤준병·송옥주·문금주·임미애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상임대표 노만호)가 주관했다. 농업계와 정부, 학계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소득의 구조적 정체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70d6b5ec1b3c58cfd346b01d69d22e5a_1788357227_7025.jpg
 

농업소득은 약 30년간 1천만 원 안팎에 머무르고, 최근 농산물 가격의 등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농업인이 감당해야 하는 경영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강정현 집행위원장은 ▲농업소득 안전망 구축, ▲생산비를 반영한 농산물 기준가격제 도입 등 농업소득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유찬희 연구위원은 ▲선택직불제 실질적 확대, ▲농가 특성에 맞춘 정책수단 적용 등 직접 소득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임정빈 교수를 좌장으로 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국회입법조사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어기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이다”며, “땀 흘려 일궈낸 농업 생산의 성과가 농업인에게 정당한 소득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e-mail : press1102@hanmail.net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