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을지훈련 실전 대비로 생각하고 꼼꼼히 준비해야"
작성일 26-08-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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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2026 국회 을지연습' 첫날인 18일(화) 오전 국회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026 국회 을지연습' 첫날인 18일(화) 오전 국회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국회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이날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민방위 훈련 등 실제 훈련과 상황 조치 연습이 실시된다.
조 의장은 을지연습 최초 상황과 일정별 연습내용 등을 보고받은 후 "이번 을지훈련은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국회 차원의 비상계획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자리"라며 훈련이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026 국회 을지연습' 첫날인 18일(화) 오전 훈련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조 의장은 이어 "컨트롤타워인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영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기 바란다"며 "무엇보다 이번 훈련이 의례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전을 대비하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꼼꼼히 잘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