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제주4·3 해결 후퇴하지 않도록 책임 다할 것"
작성일 26-08-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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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수) 오후 제주도청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이 위성곤 제주도지사, 문대림·김성범 의원 등과 가진 소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5일(수) "제주4·3 해결이 후퇴하지 않도록 국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청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문대림·김성범 의원 등과 민선 9기 제주도정 핵심전략과 주요 입법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제주 지역 현안과 관련해 "제주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선도하며 제주만의 자치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기본사회와 인공지능(AI) 행정, 기후경제도시를 향한 제주의 도전이 공공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국회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지사는 4·3특별법과 관련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등 유족 의견이 반영된 우선처리 과제가 국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