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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서울 탈환과 총선 승리를 위한 서울시당 비전 및 공약 발표

작성일 26-08-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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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인 김영배 국회의원(성북갑)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제공=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인 김영배 국회의원(성북갑)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8년까지 서울시당을 이끌 주요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배 후보는 이날 “서울탈환, 총선승리, 서울민주당 시대를 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며 “서울시당의 조직과 정책, 인재와 자원을 서울 탈환과 총선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세 차례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언급하며, 서울 민주당이 부동산과 주거 문제, 불안정한 일자리와 생활비 부담 등 서울시민과 청년 세대의 절박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향후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과 2028년 총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당을 비상한 총력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공약은 ▲오세훈 서울시정에 대응하는 ‘서울시정 특별대응본부’ 설치 ▲2028년 총선 상시 준비를 위한 ‘총선플랜본부’ 가동 ▲2030 청년의 정치 참여와 권한 확대를 위한 ‘서울시당 청년특별본부’ 설치 ▲서울시당과 지역위원회별 당원총회 의무화 및 전 당원 정책투표제 도입 ▲주거·교통·일자리·돌봄 등 민생을 연구하는 ‘서울시당 정책연구소’ 설립 등이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민주당레벨업위원회’를 구성해 당의 정책 역량과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서울시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배 후보는 “앞으로 2년은 서울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서울시당을 서울 탈환과 총선 승리를 위한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마무리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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