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국회 수석전문위원 13인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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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전문성 및 내·외부 평가 두루 감안한 고위직 인사 실시
제22대 국회 후반기 차질없는 의정활동 지원 도모

조정식 국회의장은 16일(목)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13인(차관보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김경호(53세, 現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곽현준(53세, 現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이지민(53세, 現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공춘택(58세, 現 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장지원(51세, 現 국회사무처 법제실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정순임(53세, 現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신항진(55세, 現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상지원(58세, 現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실장)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박희석(56세, 現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이복우(53세, 現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황충연(56세, 現 국회사무처) ▲성평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정대영(56세, 現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송수환(55세, 現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오는 20일(월)자로 임명한다.

(첫째 줄 왼쪽부터) 김경호·곽현준·이지민·공춘택·장지원 수석전문위원
(둘째 줄 왼쪽부터) 정순임·신항진·상지원·박희석·이복우 수석전문위원
(셋째 줄 왼쪽부터) 황충연·정대영·송수환 수석전문위원
이번 인사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대상자의 업무역량·보직경로·성과 및 내·외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조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제22대 국회에 산적한 주요 현안들이 원활하게 논의되고, 국민들이 민생회복과 관련한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