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천서부수협 여성어업인연합회, 연말연시 맞아 '사랑海 김장·멸치 나눔' 실천
취약계층에 김치 1,000포기·멸치 120박스 전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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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05 15:52본문
(보령=국정일보) 서정호 = 충남 보령시 대천 서부수협과 여성 어업인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규모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대천서부수협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성어업인 사랑海 김장과 멸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김장 김치 1,000포기와 마른 멸치 120박스가 마련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나눔에는 대천 서부수협 직원들을 비롯해 주부 사랑부녀회, (사)한국 여성 어업인연합회 대천 서부수협 분회 등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이들은 저소득 계층이 일상생활에서 반찬 등 음식 장만에 느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사)한국 여성 어업인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의 삶에 미소와 활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서부수협은 매년 직원과 여성어업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마른멸치, 후원금 등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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