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청년안심주택 ‘아차산역 백악관타워’ 청약 개시
청년·신혼부부 261세대 공급… 5호선 아차산역 도보 1분 ‘초역세권’ 공동체 시설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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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07 19:06본문
아차산역 백악관타워’는 서울시의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로, 공공임대 101세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 160세대 총 261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청년층 주거 불안을 덜기 위한 청년안심주택 ‘아차산역 백악관타워’의 청약을 11월 7일(금)부터 11월 11일(화)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해당 단지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공급되며 공공임대 10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60세대 등 총 261세대 규모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통근·통학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한 공동체 공간도 갖췄다. 2층에 작은도서관과 열린 유아방을, 16층에는 전망형 책카페와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을 조성해 입주민 교류와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청약은 공식 누리집(whtower643.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 및 입주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공동체주택 누리집(청년안심주택 메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의 안정된 주거는 지역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우수한 입지와 공공시설을 갖춘 이번 공급이 광진 청년들의 일·삶 균형과 미래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 김성연 기자 ] skyksy3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