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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서른 살 광진” 담은 12편… 광진구 영상 공모전 시상식 열렸다
7월 28일~9월 14일 접수, 온라인 호응도·전문가 평가 합산해 선정 유튜브·IPTV·SNS 통해 순차 공개… 주민 참여형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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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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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광진구 영상 공모전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광진구가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만든 짧은 영상으로 ‘서른 살 광진’의 오늘을 기록했다. 광진구는 10월 31일 제5회 광진구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포함 12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서른 살 광진, 우리가 만든 이야기’로, 지역 명소와 구정 정책, 일상 속 즐길 거리 등 광진의 매력을 짧은 영상에 담아 구정 홍보에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접수는 대학생 방학 시기에 맞춰 7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됐고, 총 38편이 응모했다. 광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과 전년 대비 응모가 늘었고, 외국인을 포함한 외부 참가자의 시선까지 더해져 작품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심사는 두 단계로 이뤄졌다. 1차에서는 제출 요건 적합성 확인과 심사표 기준에 따른 평가로 20편을 추렸다. 2차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등 온라인 호응도를 반영하고 외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최종 12편을 선정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실제 반응을 점수에 포함시켜 현장성·확산성을 함께 본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광진구 바이브(VIBE)’가 차지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지역의 변화와 활기를 생동감 있게 포착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에는 ‘알찬 정책과 함께한 광진구의 30년(feat. 달걀)’ 등 2편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알고싶어! 광진구’ 등 3편, 장려상은 ‘시간을 걷는 광진’, ‘광이·진이와 함께하는 광진구에서의 하루’ 등 6편이 선정됐다. 작품들은 정책 안내, 생활 정보, 로컬 관광 소재를 숏폼 문법으로 풀어내 접근성을 높였다.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수상자 간담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각 7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이 수여되어 총 4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구는 수상작을 향후 유튜브 채널과 IPTV,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에 순차적으로 공개해 지역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숏폼 중심의 배포 전략을 통해 정책 정보와 지역 자원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광진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행정과 주민, 외부 참가자까지 참여 주체를 넓히며 ‘만드는 홍보’에서 ‘함께 만드는 홍보’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특히 온라인 호응도를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의 기준을 실사용자 반응에 맞춘 점은 이후 공공 커뮤니케이션에도 참고가 될만한 시도다. 지역 명소와 정책 안내를 단편 영상으로 연결한 기획 역시 구정 정보의 접근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광진의 일상과 정책, 미래에 대한 생각을 구민이 직접 콘텐츠로 담아낸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전, 축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구민 의견이 행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서른 살 광진’의 현재를 기록하는 동시에, 향후 지역 관광과 정책 소통의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될 전망이다. 짧지만 선명한 영상들이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광진의 풍경과 변화가 온라인을 타고 구 안팎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국정일보 [ 김성연 기자 ] skyksy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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