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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생활인구 6개월 사이 18만여 명 증가
- 충북에서 가장 많으며 전국 11번째 높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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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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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케이블카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사진= 제천시 제공)


신동언 기자 =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2분기 생활인구 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생활인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인구란 제천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인구와 고려인 등 외국인등록인구, 제천시에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월 1회 이상 방문자 모두를 합한 인구를 말하며, 향후 교부세 산정에도 중요한 지표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의 생활 인구는 6월 기준 58만7천945명으로 지난 1월 40만6천132명 대비 18만1천813명이 증가했다. 이중 체류인구는 45만5천693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으며 전국적으로도 11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통계청의 분석에 따르면 체류인구의 증가가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의 소비를 분석한 결과 제천시 체류인구의 인당 카드 사용액은 16만4천400원으로 전국 평균인 11만5천200원 대비 4만9천200원이 높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시 정책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관광활성화 정책이 생활인구 증가로 나타난거 같다”며 “앞으로도 발전하고 역동하는 제천시의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일찍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전담기구(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 신설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 ‘제천 in 서포트’를 시행하고 있다.으며, 


아울러, 고려인이주정착지원사업과 청년창업특례지원, 근로자이주정착금지원, 공공산후조리원건립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청년과 외국인 지원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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