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3-31 17:22:4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북] "초록밥상" 건강도 온실가스도 미세먼지도 多잡는다!
- 도청 구내식당 ‘탄소중립 초록밥상’으로 온실가스 약 64톤 감축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10-11 19:10

본문

be16684ee8c76d870f40b3ec7aceba55_1728642850_4362.jpg
 

신동언 기자 = 충북도가 도청 구내식당에서 운영 중인 ‘탄소중립 초록밥상’으로 지금까지 약 6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초록밥상은 '21년 4월 충북도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도청 공무원이 솔선수범 참여하는 시책으로 매월 2회 도청 구내식당에서 육류를 제외하고 제공되는 저탄소 식단을 말한다.


구내식당에서는 직원들의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위해 우유, 달걀, 생선 등을 제공하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구성한다.


충북도는 초록밥상을 운영하기에 앞서 2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해 직원 수용성과 확대 운영 방안을 조사했는데 조사 결과 찬성 의견은 각각 82%, 72%로 나타났다.


초록밥상은 '21년 9월부터 '24년 9월까지 총 59회 운영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2만164명으로 평균 342명이 이용했다. 


도청 구내식당에서 운영 중인 식단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높은 불고기가 포함된 일반식단과 초록밥상 식단을 비교 분석한 결과, 1명이 1끼 초록밥상을 이용하면 약 70%(3.17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현재까지 누적 이용 인원에 반영하면 총 63.9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과 같다.


이는 소나무 9천684그루를 심거나 충북도 본청 2023년 전기 사용량의 2.8%(129,131kWh)를 절약한 것과 같으며, 경유차 1대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444회 왕복하며 배출한 미세먼지를 줄인 효과와 같다. 


신성영 도 환경산림국장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은 비용은 적게 들지만 효과는 즉시 나타나는 저비용·고효율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이라며 “초록밥상과 같은 손쉬운 실천이 탄소중립 달성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도 각 가정에서 실천해 보길 추천해 드린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담양기부제
기자모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