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지사 “오송참사 재발방지위해 이상민 행안부장관에 특교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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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15 22:57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친 오송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궁평2지하차도 차수시설 설치를 건의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5일 충북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오송 궁평2지하차도 출입구 양편에 차수시설(옹벽)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54억 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미호강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이 준공되면 궁평2지하차도와 인접해 주민 불안이 고조되고, 월류 시 더 큰 피해 발생 우려돼 차수시설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는 궁평2 지하차도의 차수벽이 낮아 폭우 시 농경지에서 지하차도로 넘어오는 수량을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길이 992.4m, 최고 높이 5m의 차수시설을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지사는 “궁평2지하차도에 차수시설을 설치해 또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하겠다”며 “도는 재난재해 발생 예방과 도민의 안전관리를 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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