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4-06 20:54: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남] 보령시, 거주인구 보다‘생활인구’가 훨씬 더 많아...정부 지원방안 검토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1-03 09:06

본문

1410069be15e7f1ef1ca7b38e0f5abc0_1704240478_6537.JPG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보령시의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을 합한 등록인구는 약 99600명으로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 중에 하나이다.

 

행안부와 통계청이 보령시의생활인구’(지난해 4~6월 기준)를 조사한 결과, 428200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4.3배나 된다.

 

보령시는 체류인구의 비율은 단양군(8.6)에 뒤처지지만 절대적인 숫자에서는 24만명의 단양군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42만 8200명으로 조사됐다생활인구의 증가 요인으로 보령머드축제가 유명해지면서 사계절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는 생활인구가 많거나 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지방소멸대응기금 등과 같은 다양한 국가재정 기준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김동일 시장은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속에서생활인구가 높은 지역인 점은 보령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이를 기반으로 인구감소대응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생활인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중인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처음 도입한 개념이며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 인구를 더한등록인구에 하루 3시간월 1회이상 체류하는체류인구를 합해 산정한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담양기부제
기자모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