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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김영환 충북지사,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 개최
- 올해 추진 성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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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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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와 올해를 결산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못난이 김치를 생산하고 있는 5개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못난이 김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업체별 의견수렴과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못난이 김치가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충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준 참여업체들을 격려하고, 수입산 김치로부터 우리 식탁을 지키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올가을에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와 지역 김치업체가 작황 부진이나 수확 시기를 놓쳐 판매가 어려운 등외품의 못난이 배추 360여 톤을 매입해 상품화해 농가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을 준 것은 못난이 김치의 취지를 잘 살린 일이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충북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지난해 가을 배추가격 폭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배추 농가를 돕기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는 그 취지와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충북 김치브랜드로 육성해 연중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300톤 11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특히, 올가을에는 못난이 배추 360여톤을 참여업체와 지역업체들이 농가로부터 매입해 김치로 만들거나 알배추로 가공해 판매한다. 


못난이 알배추는 도청 나드리장터에서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13일부터 800여봉을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 분평점, 율량점에서 판매한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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