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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구 4만 소도시 경상북도 성주군...키즈 프렌들리 도시
- 1년 내내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이벤트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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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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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식 전경 


신동언 기자 = 인구 4만 소도시 경북 성주군이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가와 인구소멸시대 대응을 위한 가족 친화형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고있다. 


8일 경북 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인구 4만의 소도시지만 1년 내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놀이 시설이 가득한 곳이 있다. 


성주는 대구, 구미, 김천 등 대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으로 단기 자동차 여행을 자주 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2022년 12월 기준 총 인구수는 4만2566명이다. 


또한, 어린이 중심 관광인프라가 잘 정비 돼 있는것은 물론 시즌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키즈 프렌들리’ 도시이라는 점이 많은 호평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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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군은 인구소멸시대에 대응해 가족 친화형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는 경북 성주군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성주군의 관광명소들을 소개했다.


성주의 대표적인 키즈 명소로는 ‘경북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어린이 놀이터 ‘성주 놀벤져스’가 있다. 


놀벤져스는 대형 스카이워크와 트램펄린, 모래놀이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시설이 가득한 무료 실외 공간이다. 


경북 성주에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는 에듀테인먼트 공간도 마련돼 있다.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는 역사 교육과 함께 키즈카페 같은 어린이 체험실에서 유물발굴체험 등 유익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형 테마파크인 ‘참외랑 아이랑’에는 참외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실내·외 놀이터에서 신나는 시간도 보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6a600b69183f2b9b500da0f42752b64_1702034694_5187.jpg프리미엄키즈놀이터 ‘놀벤져스’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주는 전국 3위의 캠핑 성지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가야산에 위치한 많은 캠핑장에서 신나는 놀이와 함께 야간에는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하는 등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매년 봄에는 성주 대표 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랜드’도 운영된다. 


여름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즐길 수 있는 하계 무료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을에는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통해 메뚜기 잡이와 사과 낚시, 고구마 캐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들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LED 촛불이 가득한 야간 키즈콘서트, 피크닉 행사, 가족 캠핑 등 다양한 가족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성주군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개통 시 전국 어디든 1시간 50분 내로 방문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게 돼 전국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군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연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숙박 등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머무르다 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星州郡)은 경상북도 서남부에 있는 군으로, 동쪽으로는 낙동강을 경계로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칠곡군, 서북쪽으로는 김천시, 남쪽으로는 경상남도 거창군 및 합천군과 경상북도 고령군과 경계를 이룬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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