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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 강재영 예술감독 유공 표창
- 공예도시 청주시민의 감사의 마음 담은 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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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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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 강재영 예술감독, 이범석 청주시장


신동언 기자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 한 1년 반의 시간이 하루하루 소중하고 행복했으며,청주에 대한 애정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는 강재영 예술감독의 소감을 전했다. 


57개국 3천여 점의 작품으로 30만 8천여 명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45일간의 대장정,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이끈 강재영 예술감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1일 청주시장실에서 강재영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대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국내외 관람객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한 강재영 감독의 공로를 인정하고 공예도시 청주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13번째 개최된 올해 비엔날레는 전시 주제와 구성은 물론 초대작품들의 수준과 국제적인 공예담론을 형성한 학술프로그램까지 모든 면에서 호평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성과 뒤에 얼마나 많은 예술감독의 고뇌의 시간과 분초를 다투는 치열함이 있었을지 감히 가늠할 수 없다”고 덧 붙혔다. 


이어 “이번 비엔날레를 두고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등장했었는데, 예술감독의 청주에 대한 애정과 노력 역시 역대급이었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강재영 예술감독은 “지난해 7월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이후 1년 반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 듯하다”고 회고하며 “세계의 작가들을 섭외하고 작품을 의뢰하고 초청하는 모든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었다" 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히려 극복하는 희열과 보람이 있었고 관람객의 호응을 보면서 모든 고단함을 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청주와 함께 했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가슴 깊이 남을 것”이라며 “공예도시 청주와 함께한 기억과 애정,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성공리에 이끈 강재영 예술감독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환기미술관 큐레이터를 거쳐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큐레이터 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2008 중국 난징트리엔날레 공동 큐레이터와 밀라노 한국공예전 예술감독, 공예주간 예술감독 등을 거치며 국경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공예전시 기획 전문가로 주목 받아왔다. 


현재 맹그로브아트웍스 대표이자 국민대학교 대학원 도예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강 감독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본전시 참여 작품의 80%를 신작으로 꾸리며 자신의 커리어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그는 전통적인 수공예와 산업의 경계, 인간과 사물의 관계, 인공지능과 디지털 시대 속에도 굳건한 장인 정신의 가치,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 대한 공예가들의 성찰과 생명사랑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공예의 실천 등 시대의 다양한 화두를 ‘공예’라는 큐레이션으로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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