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야간관광 특화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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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1-29 21:19본문

경상남도 통영시 전경
신동언 기자 = 경상남도 통영시와 외국인 FIT 전문여행사 트레이지가 통영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특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상품 개발 사업은 지난해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만의 특색을 담아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의 관광 이미지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실제 방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개발된 여행상품은 대중교통 티켓, 케이블카 등 관광지 입장권, 해양택시와 요트 투어 등 야간 액티비티, 소그룹 투어패키지 등 총 10가지로 구성됐다.
아울러, 트레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상품 예약시 12월 15일까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외국인 FIT 관광객들을 위해 구성된 셀프가이드 투어는 통영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외국인들이 언어적 장벽 없이 본인이 원하는 일정과 속도로 즐길 수 있도록 당일 또는 1박코스로 왕복 교통편과 셀프가이드북, 디피랑 티켓, 숙소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까지 24억 투입, 야간관광도시로의 도약 준비
통영시는 야간관광 상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야간관광지로써 통영의 브랜드를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 관광 요소 개발과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경상남도 서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570여개의 섬과 청정해역 한려수도를 품고 있는 해양 관광 휴양도시다.
뿐만아니라, 지난 '22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지방비 24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야간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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