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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창저수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선정
- 저수지 둘레에 자연형 숲길과 목재데크길 8km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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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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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환경부의 2023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오창저수지가 선정돼 국비2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민여가, 휴식 공간 조성에 대한 수요증가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성 및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마을 등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수요에 따라 이번 환경부의 국비 지원사업에 공모를 추진했다.


국비 25억을 포함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3년부터 3년간 국비가 지원된다. 내년에는 탐방로 설치를 위한 주민의견 청취와 현장조사, 설계비로 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탐방로는 오창저수지 둘레에 자연형 숲길과 목재데크길 총 8km가 조성되며, 안내판과 포토존, 생태습지 등을 설치해 오창저수지를 찾는 탐방객에게 우수한 산림자원과 수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한목마을 숙박시설, 캠핑장 등을 연계한 도시근교형 생태문화탐방로가 조성되면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 실현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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