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늘리고 당기는 김포골드밸리내 대중교통 환경 개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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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8 21:36본문
기존 종점을 작전역에서 완정역으로 노선 단축 |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기존 종점을 작전역에서 완정역으로 노선 단축[김포=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경기 서북부 핵심 거점 산업단지인 김포골드밸리 내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이 2배 빨라진다.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는 총면적 144만평 부지에 1570개 업체가 입주해 제품생산을 하고 있고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포시는 출퇴근 혼잡과 이용객 불편해소를 위해 9월 13일(화)부터 90-1번 노선버스의 배차간격을 2배 단축해 운행한다.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내 주요 버스노선인 90-1번은 출퇴근시 높은 재차율로 이젠산업단지에서 완정역 구간 통과시 140%이상 발생하는 혼잡으로 교통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인천광역시와 운수업체(선진버스)의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종점을 작전역에서 완정역으로 노선을 단축하고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을 단축했다.
노선 단축으로 90-1번 버스의 기존 운행횟수는 평일 48회에서 72회로 증가되며, 배차간격 단축으로 재차율 또한 감소하게 되어, 산업단지내 근로자의 버스이용에 편의성을 제공은 물론 인근 학운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81-1번과 4번 버스의 증차운행으로 골드밸리내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불편사항을 최대한 수용해 문제해결에 앞장섬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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