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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민석 "전국 초중고 23% 과밀학급…경기 40% 가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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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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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의원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교육계 현안인 과밀학급 문제가 교육당국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의원은 12일 교육부가 제출한 ‘전국 과밀학급 현황’에 따르면 과밀학급 기준인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 학급은 지난해 초중고 전체 23만3천345개 학급 중 5만4천50학급(23.2%)이었다.

과밀학급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2만3천616학급), 서울(6천243학급), 경남(3천371학급)순이었다.

과밀학급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40.1%)였고, 과밀학교 비율도 경기도(19.7%)가 가장 심각했다.

전국 지자체 중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27.1명)였고, 이어 화성시와 용인시(27명)였다. 작년과 비슷하게 여전히 신도시나 택지개발로 인해 경기도에 과밀학급이 집중됐다.

안 의원은 "경제적 관점이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교육당국은 심각성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 여건을 위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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