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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청주고인쇄박물관 과거의 30년, 미래의 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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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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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7일 개관 30주년을 맞아 시민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고인쇄박물관 과거의 30년, 미래의 30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대회로 구성되었으며, 기념식은 박물관 과거의 30년을, 학술대회는 미래의 30년을 조명했다.


학술대회는 참여형 박물관으로써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미래지향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학술대회 발표는 박물관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물관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 지역성과 소통의 관점에서 본 공립박물관의 전시, 박물관 교육․체험프로그램의 방향,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협력망 연구의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충북대 역사교육과 차용걸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세계직지문화협회·황정하 사무국장, 이소영 학예연구사와 박물관의 미래지향 전략에 대해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1992년 개관한 청주고인쇄박물관은 30년 동안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선조들의 창조정신을 계승하여 청주의 위상을 높이고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직지상 제정, 직지 축제와 직지 문화제 개최, 금속활자전수교육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을 개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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