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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오창읍 정다솔 주무관, 저소득 모자가정에 큰 힘!
- 시민들의 큰 관심과 도움으로 위기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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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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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읍 정다솔 주무관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강조하는 가운데 민원인들에게 감동적인 행정을 펼쳐 칭찬을 받고 있는 직원있다.   


청주시 오창읍 정다솔 주무관(28세)은 올 초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위기상황을 인지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했다. 


대상자의 자녀는 선천성 질환으로 전문치료가 필요하지만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어,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태였다. 


딱한 사정을 인지한 정 주무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연을 적극적으로 의뢰했고, 의뢰받은 재단은 지역 방송사와 손잡고 3개월 간 천원의 힘 성금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의 큰 관심과 도움으로 치료비와 생활지원금 2800만 원을 전달할 수 있었고, 도움받은 아동은 전문치료를 시작했고 엄마의 건강도 점차 회복돼 가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청주시 홈페이지에 ‘칭찬합시다’ 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정 주무관의 적극행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일봉 읍장은, 2년도 안된 9급 새내기 공무원이 민간기관과 협업하는 자세가 참으로 훌륭하고, 정 주무관의 위민행정은 공직자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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