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민호 시장, 태풍 힌남노 대비 총력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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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5 19:11본문

국정일보 한장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북상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5일 오전 열린 재대본회의에 참석해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해달라”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직접 힌남노 대비 실국장 대책회의를 소집,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 실·국·사업소별 대처계획, 부서별 사전 조치사항, 취약지역 관리계획 등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힌남노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5일과 6일 세종시에는 강한 바람과 100~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태풍에 앞서 재대본 25명, 읍면동 22명, 방재시설 7명, 소방상황실 6명, 부서별인원 86명 등 총 146명의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마을방송, SMS 발송, 재해문자 전광판,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황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최 시장은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며 태풍피해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기상상황을 주시하면서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기상 침수우려지역이나 산사태위험지역 통행을 삼가고, 기상상황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라며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일부터 24시간 태풍의 이동 경로를 추적 감시하고, 영향권 분석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가동하고 있다.
국정일보 한장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