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새마을부녀회, 은산면 수해 이재민 등에 밑반찬 전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9-04 21:34본문
국정일보 이상용 기자 = 부여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창순)는 최근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은산면 마을주민 23명과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밑반찬 만들기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부여군 저소득층 밑반찬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16개 읍면 부녀회장이 참여해 열무김치 외 밑반찬 3종류를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층 25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주택 침수피해로 자가에 거주하지 못하고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은산면 마을주민을 위해서도 김치 등 밑반찬을 건넸다.
이창순 부여군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과 수해 이재민들에게 전해져 작은 힘이나마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부여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월 사업을 추진해오며 플라스틱 사용과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국정일보 이상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