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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장기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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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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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장기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활동 실시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장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16시 장기동 청소년 지도위원 10명과 장기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동 먹자골목 주변 상가와 라베니체 부근 또한 인근 아파트 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청소년실은 출입가능) 비디오방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를 권고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에게 판매가 금지된 유해약물이나 유해물건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며 청소년 유흥시설을 점검했다.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신분증을 잘 보고 술, 담배를 팔아달라”며 적극적으로 음식점 주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주길 당부했다. 장기동 먹자골목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없는 김포 우리가 함께'라고 적힌 메모지를 배부하여 일반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한흔지 장기동장은 "청소년 일탈이 쉽게 일어 날 수 있는 곳을 점검하고 계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꾸준히 청소년 유해 환경 지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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