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가구 업계 '코펀' 전시회 참여...‘김포가구사업협동조합’, 조합 설립 후 첫 행사로 코펀 참가
김병수 시장, 개막식과 코펀 전시회에 참여한 김포시 단체관 방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8-30 01:10본문

[국정알보 엄기철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KOFURN(코펀) 2022’ 개막식에 참석해 김포가구사업협동조합 등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코펀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해당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산 킨택스에서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주 국내 최대 규모 가구 전시회인'코펀' 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김포 지역 업체들이 첫 단체관을 운영한다.
김포시 단체관에는 12개 업체가 참여해 침대나 매트리스, 의자와 사무용 가구 같은
다양한 가구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단체관은 이달(8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김포 가구사업협동조합이 운영한다.
한편 28일까지 나흘 동안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가구산업 육성방안 일환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21명의 조합원과 새롭게 발족한 김포가구사업협동조합이 ‘김포시 단체관’이라는 첫 전시회를 운영하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지역경제인들의 중론이다.
김포시 단체관에는 총 12개 업체가 참여해 48개 부스를 운영하고 침대, 매트리스, 의자, 사무용가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김포시는 1인 이상 가구업체가 657개사로 경기도 내에서 상위 4번째이며, 10인 이상 가구업체는 160개사로 도 내 1위로 이는 경기도 전체 기준 17%를 차지하고, 전국으로 비교해보아도 12%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여러 번 킨텍스를 방문했는데, 오늘은 킨텍스를 찾은 날 중에서 가장 가슴 벅차고 기분이 좋은 날”이라며 “김포의 가구 업계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김포가구사업협동조합 출범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포 가구 산업 발달에 큰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실내산업이 발달하면서 ‘가구의 품질’이 ‘시민들 삶의 질 바로미터’가 됐다. 향후 ‘가구는 김포다’하는 김포 가구업계의 위상을 높이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에서 개최하는 만큼,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 등 정부기관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관계기관의 후원 아래 가구산업육성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