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남 보령시 수협 홍성군 남당항 상호금융 지점 개소식
- 어업인 금융편의 개선, 전국 500번째 영업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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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29 04:14본문
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 충남보령수협(최요한) 조합장은 8월 19일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내빈과 지역 대표 500여명과 함께 홍성 어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보령수협지점(상호금융지점) 개점하고 금융서비스에 돌입했다. 그 동안 보령수협의 주 고객인 홍성군 어민들은 왕복 2시간 이상 보령시에 왕래하며 불편을 겪었으나 남당항지점의 신설로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개점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의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연안 시군 주요 수협 지점장과 관내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요한 조합장은 보령 외연도가 고향으로 가난한 어촌의 아들로 태어나 평소 고령화에 의한 일손 부족, 가난 등 어촌지역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낙후된 고향의 발전에 대해 고민 하던 중 조합장에 출마, 2013년 조합장에 당선되었다. 당선 후 '외국인 근로자 제도 도입', '각종 치어 방류', '섬지역 해삼 치어 방류', '바지락 새끼 살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보령 수협은 매년 800억에서 1,000억원 까지 위판 실적을 올리고 있다.
조합원은 2013년도 4천명에서 현재 8천명을 넘어서고 있고 금융사업도 해마다 번창하고 있어 서해안의 우뚝 선 조합이 되었다. 수도권(마곡동, 상계동, 용두점)에 3개 점을 개점하여 최요한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쉽과 실무 조합 직원들간 잘 융화된 화합의 실례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보령 수협은 직원, 조합, 임원, 조합원이 일심동채가 되어 장례사업과 유류 위한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위판장 옥상에 설치한 수산물로컬푸드 매점과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카페는 한번 오면 다시 찾게 되는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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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