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독서광 김득신 학술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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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27 13:13본문

신동언 기자 = 증평문화원이 26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유원대학교 호서문화연구소와 26일 김득신 문학관에서 독서광 김득신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2022년 시군구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백곡 김득신의 부친인 남봉 김치(金緻)를 함께 조명해 김득신 콘텐츠의 영역과 소재를 한층 확장시켰다.
남봉 김치(金緻)는 조선 중기 제주판관과 경상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자식인 김득신에 대한 각별한 믿음과 사랑 이야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 날 고수연 호서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신범식 유원대학교 교수, 박용만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과 조범희 충북도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각각 백곡 김득신과 김치에 관한 주제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증평군과 증평문화원은 올해 11월까지 사업비 4730만원을 투자해 독서광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 독서광 김득신 흔적찾기 인문학 기행, 김득신과 함께하는 북크닉, 학무지경 원데이클래스, 김득신·독서 강연회, 지역혁신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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