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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공설 장사시설 확충
- 안치단 6160기 설치와 화장로 3기 개보수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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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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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화장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설장사시설을 추가 공급하고 화장시설 내부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현재 청주시는 목련공원, 매화공원, 장미공원 3개소의 공설장사시설에 화장로 11기, 분묘 2만 600기, 봉안당 4만 6000기, 자연장지 4700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선 올해 8월까지 총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들여 목련공원 제3봉안당에 6160기의 현대화된 납골 안치단을 설치할 예정이며, 총 2만 3610기의 안치공간으로 향후 청주시민의 봉안 수요를 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비 1억 6천만 원을 포함한 2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노후된 화장로 가스냉각기 교체와 내부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설장사시설의 확충과 개보수를 통해 화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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