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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농촌진흥기관 김포시지역담당관, 수해피해 사후관리지도 현장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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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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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기관 김포시지역담당관, 수해피해 사후관리지도 현장지원 실시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지난 8월 16일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최을수 원예기술팀장으로 구성된 김포시지역담당관이 지난 8월8일부터 8월9일사이에 있었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 현황파악 및 집중강우후 고온기 농작물 및 시설물의 사후관리 지도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김포시는 이 기간동안 누적강우량이 142㎜로 타지역에 비해 적은 강수량을 보였으며, 일부 저지대 농로가 잠기거나 고촌 태리에서 올리브를 재배하는 화훼농가가 베드시설까지 물이차는 침수피해를 입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농작물과 시설물의 침수 및 관수 피해는 거의 없었다.

8월16일 현재, 벼는 침·관수 피해는 없으나 지속적인 호우로 인한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는 바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25일~7월30일까지 실시한 1차 항공 및 드론방제에 이어, 이번주에 2차 드론방제를 실시중이다.

노지고추 등 밭작물은 고온과 잦은 비로 탄저병 및 바이러스병 발생이 매우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비갠후 철저한 치료용 약제 살포 및 바이러스 발생주 초기 제거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이외에도 8월20일경 또 비 예보가 있기때문에 김장배추 심을 밭준비를 미리미리해서 9월10일까지는 모종을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수확기를 앞둔 포도 과원을 찾은 최을수 원예기술팀장은 비닐멀칭을 거둬내고 주기적으로 물관리를 해야 잎 갈변 및 열과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고, 최상호 센터장은 이후에도 폭우 및 태풍 등의 기상재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도기관에서 대처 방안을 사전에 지도하여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돌발 기상상황 사전 안내문자 발송,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재해 사전·사후관리 기술지도 자료 제작·배부 및 읍면동주민센터와 유기적 대응 시스템 강화 등으로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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