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청, 차 없는 도청으로 전환
-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13일부터 자율적 시행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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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14 19:42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8일부터 12일까지 차 없는 도청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13일부터 자율적 시행으로 전환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과 직원 중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에게 주차를 허용했고, 일반 직원에게는 셔틀버스 운행과 외부 민간주차장 추가 배정, 출장 자가운전 관용차 확대 등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보완시책을 함께 추진했다.
도는 이번 시범운영기간에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보완해, 청사를 도민과 도청 직원에게 문화·휴식의 공간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우선, 도는 개선보완사항으로 민원인 주차면 확대, 직원 주차면 축소, 직원 중 대중교통 이용약자 직원 주차면 활용, 셔틀버스 지속운행 지속여부 필요성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리자급 직원이 솔선수범해 대중교통,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부득이 필요시에만 외부 주차장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도는 주차빌딩 건립 등 주차장 확보대책, 청사의 문화예술·휴게공간 활용계획 수립, 도 의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와 함께 차 없는 도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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