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열대과일 애플망고 시험 재배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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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08 21:48본문

신동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시험 재배 중인 열대과일 애플망고를 첫 수확 한다.
올해 수확하는 애플망고는 지난 1일부터 오는 중순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과중이 300~400g 정도며 당도도 15브릭스 이상으로 향과 맛 모두 우수하다.
애플망고는 사과처럼 껍질이 붉고 과육에 탄력이 있어 맛이 좋아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이다.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노동력이 적게 들어 작목전환에 관심이 높은 대상이지만, 초기 투자비 부담, 재배기술의 부족, 특히 중부내륙 지역에서는 겨울철 난방관리 등의 어려움이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새 소득작물 시험 재배로 애플망고 외 레드향, 황금향 등 감귤류, 무화과, 용과 등도 시험 재배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 보급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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