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염속 배달음식점 집중 위생점검 실시
- 식중독균 수거 검사 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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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06 11:11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최근 연이은 폭염속에서 식중독 우려가 높은 다소비 품목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며, 점검대상은 김밥, 떡볶이 등 분식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중 최근 2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식중독 발생 또는 부적합 이력이 있는 음식점 53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식품,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 마스크, 위생모 준수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이다.
또한, 조리된 음식(김밥) 등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17건을 수거‧검사해 식품의 안전성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체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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