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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원도심총연합회, "응답하라!"…'김포 골드라인 챌린지' 마지막 주자로 이재명 지목
윤석열,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출근 …광역교통망 확충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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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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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를 타고 여의도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경기 김포 시민들이 '너도 함 타봐라-김포골드라인 챌린지' 마지막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대권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지목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김포원도심총연합회와 김포검단시민연대 등에 따르면 이들은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가 최근 ‘너도 함 타봐라-김포골드라인 챌린지’ 시즌3에 응했다"면서 "전 경기도지사이자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를 다시 지목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김포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념으로 챌린지를 제안했고 최근 윤석열 후보가 김포 시민의 열망에 부응, 골드라인 챌린지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고단한 김포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다음 세대는 이러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처절한 김포시민들의 절규가 세상에 알려져 반드시 민주당 대선공약에 김포교통문제 해결이 실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너도 함 타봐라-김포골드라인 챌린지'는 출퇴근 지옥철이 된 김포의 한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첫 주자로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박상혁·김주영 의원, 이낙연 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등 많은 대권후보들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근엔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후보가 김포공항역에서 지옥철이 된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출근 체험을 했다.

윤 후보는 "경전철이 2량 밖에 없어서 장기, 풍무, 김포로 들어오는 교통이 아주 불편하겠다"면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는데 출퇴근이 굉장히 힘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포골드라인선으로 출근한 뒤 수도권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실감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하기도 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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