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고]국민, 정치에 화가 난다....정치, 정권잡기와 정권유지에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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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11 21:10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 국민, 정치에 화가 난다.
정치, 정권잡기와 정권유지에 몰두하는데, 이에 국민은 화가 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전이 다가온다.
코로나19의 지속과정에서도 국민은 정부와 정권을 신뢰하지 않는듯 하면서도 각종 보건정책에 빠져 들었다.
K방역이라할 때는 국민으로서 자부심마저 들었고, 현재 확진자가 수천명이 넘어도 정부의 방역정책에 반기를 들지 않을 만큼, 국민으로서 가치를 지키고 있다.
헛갈리는 듯한 보건정책에도 국민은 자신들의 문제인양 생활조임에 더한 모습을 보일 만큼, 정부를 믿어보자는 자세다.
보건정책 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책, 부동산정책이 참혹할 정도지만, 국민들은 인내하면서, 현재의 정부와 정권과 함께 공존해 왔다.
역대 정치가 정권을 잡으면,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하는 경향을 보이거나, 말과 글로는 국민존중을 외치지만 내면은 정권 굳히기와 연속성에 몰두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일부의 국민은 정치를 외면하면서도 정치와 일체감을 보이면서, 국민간 갈등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역할해 온 부분이 있다.
어느 정부든 정책의 입안과 추진상황을 사실 그대로를 국민에게 발표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선다면, 국민은 정부를 도와줄 것이다.
정부가 무작정 정책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 정의와 상식을 버리고 국민을 편갈라서, 한 편이 갈등을 부추기게 만드는 정치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대통령제의 권력독점을 비판하면서도, 정권을 잡으면 민주주의 기본인 삼권분립 위에 존재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국민은 정치와 정권 그리고 정부를 선택했지만, 다수의 국민들 편에선 정치를 본 적이 있을까?
국민들은 정치에 화를 내면서도, 화를 깊이 참는다.
이제는 화를 참지 말아야한다.
국민들의 화를 풀어줄 수 있는 정치를 희망하고 실현될 정권과 정부를 국민들은 고대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전이 시작됐다.
정치와 정치권 그리고 정당 더 중요한 대선후보자는 국민들을 위해 정권을 얻어야한다고 호소하면서, 각종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선거전에서만 국민이 존재하는 선거를 연출해 내는 정치, 이제는 더 이상 정치에 국민이 화가 나는 정치를 종식시킬 때가 되지 않았을까?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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