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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살미면 오알농장, 잇따른 성금기탁 주목
- 살미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옥례 대표, 이웃 나눔에 앞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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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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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주 기자 =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신옥례 설운리 오알농장 대표는 7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종문, 이오영)에 기탁했다.


계란 도소매 전문 생산·유통업체인 오알농장은 지역공동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살미면 지킴이로 지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옥례 대표의 자녀인 오세정·임미영 씨 부부가 돌잔치 준비금 365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으며, 평소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을 충주시 푸드마켓 및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여러 차례 기탁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신옥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웃의 삶을 돌보는 보람찬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위원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금은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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