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의회 올해 정례회 2회-임시회 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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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6 23:07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김포시의회가 5일 새해 첫 월례회의를 열어 집행기관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업무협약 추진을 보고받고 2022년 회기운영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개최를 잠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1차 정례회가 오는 6월1일 동시지방선거로 인해 하반기로 미뤄져 9월 또는 10월 초에 열릴 전망이다.
올해 첫 회기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열릴 제215회 임시회로 시정업무 보고, 조례 및 일반안건, 결산검사위원 선임 건을 심의하고, 27일 열릴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의원들은 또한 집행기관과 김포도시공사로부터 △2021년도 간주처리예산 △농지대장 전환 추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김포도시관리공사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후 의원들은 “김포도시관리공사에 요청한 사업추진관련 자료들이 정보보안이란 이유로 의원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사례를 개선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대형개발 사업으로 토지보상과 학교 부족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과 소통하고 현재와 개발 이후 상황을 치밀하게 살펴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집행기관 보고에 이어 의회사무국 팀장들로부터 2022년 의회사무국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들은 의원들은 협의를 거쳐 의회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해 자체 연간계획 수립, 의원 연구단체 2월 중 신청 접수, 정책토론회 2월부터 실시 등이다. 아울러 2022년 상반기 집행기관 조직개편에 대비해 상임위원회 소관부서 배분 문제를 협의해 오는 19일 열릴 임시회에서 관계 법규를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신명순 김포시의장은 ”2018년 출범한 제7대 김포시의회 임기가 어느덧 6개월 정도 남겨두고 있다“며 ”의원들이 원했던 바를 임기 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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