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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4년 만에 68% 회복
- 코로나, 자재비 상승 등 설상가상 악재 속 빛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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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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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4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4천억 원, 참여율 68%로 3분기 대비 0.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81개소를 대상으로 12월20일부터 12월28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정검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7년 지역업체 참여율이 68%를 달성한 이후, 2018년 66%, 2019년 66%, 2020년 66%로 하락 후 정체 추세를 보이다가 2021년 4년만에 68%를 회복했다.

지역업체 수주금액도 2017년 6천억 원에서 2021년 1조 4천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지역업체 수주금액, 참여율 등 전 부문에서 2021년 가장 빛나 실적을 거두었다.

시는 지난해 실적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과 건설관련 자재비가 급등한 설상가상의 악조건에도 시·구의 현장 관리·감독과 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한 건설관련 협회의 노고로 이뤄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업체 참여율 70%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과장은 "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대전의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고,우리 시도 발맞춰 적극적인 행동지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1년은 지역업체 참여율이 4년만에 68%를 달성하고, 본사 소재지별 도급계약이 특·광역시 중 최고로 나타나는 등 노력이 결실을 맺었고, 올해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20년 4분기 대비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율은 2%,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3천억 원 상승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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