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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2024년까지 증차...市 “새해 교통·문화시설 확충 온힘”
문화예술회관 2025년 완공 목표... 산단 조성 통해 일자리 2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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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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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지속적인 외부 인구 유입으로 도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경기 김포시가 교통, 생활환경, 문화 등 인프라 확충에 한층 속도를 낸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정하영 시장은 올해 업무를 시작하며 직원들에게 “교통은 더욱 빠르게, 생활과 환경은 더욱 편리하고 청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출근시간대 열차 내 혼잡률이 285% 수준에 달해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증차 사업을 벌인다. 현재 46량, 23개 편성에서 2024년 말 10량, 5개 편성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 시도 22호선, 평화로, 영사정IC, 양촌∼대명 지방도 356호선 등 도로망을 넓힌다. 구래·사우9·풍무2지구·사우문화체육광장에 공영주차장이 추가 확보된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김포한강신도시 금빛수로에는 수상레저·편의시설이 더욱 풍성해진다. 지난해부터 팔당원수가 공급되면서 겨울철 썰매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열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2025년 완공 목표로 행정력을 모으고 반다비체육센터와 김포스포츠레저타운은 각각 2023년, 2026년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중장기적으로 생활체육시설과 체육문화센터는 12곳이 더 늘어나 집에서 10분이면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바뀔 전망이다. 


김포시는 첨단산단과 친환경 복합산단 조성을 통해 일자리 2만개 시대를 연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뿌리산업은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으로 내실까지 다진다. 풍무역세권과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한강시네폴리스, 대곶이시티(E-City) 등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다양한 도시개발 일정도 본 궤도에 오른다.

정 시장은 “인구 50만명에 걸맞게 여러 권한은 발굴하고 행정 기능과 역할을 더욱 전문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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