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4-23 11:48:0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대전] 대전보건환경硏, 21년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6,634kg 폐기조치
- 농산물 4,330건 검사결과 37건 기준초과...국제공인분석법으로 신뢰성 확보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05 08:49

본문

c9bdf2f109689bcd8e360b255484623b_1641340232_9465.jpg 



손화진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농산물 4,33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7건 총 6,634kg을 압류·폐기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5일 밝혔다.

검사는 오정·노은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 3,475건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852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고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를 취했다. 또한 도매시장 반입금지 과태료부과, 행정지도 등의 조치가 이루어 졌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취나물, 쪽파, 상추(각4건), ▲참나물, 무잎(각3건) ▲아욱, 머위, 달래, 부추, 깻잎(각2건)등 이였다.

기준초과 농약은 ▲클로로탈로닐(4건), ▲펜디메탈린(4건),​▲카두사포스(3건),▲프로사이미돈, 이프로벤포스, 클로르피리포스, 다이아지논, 아이소프로티올레인, 에디펜포스(각2건)등이 확인되었다.

한편 2020년에는 총 4,158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여 41건을 적발 총 4,158kg을 폐기 조치했다. 2021년에는 적발건수는 4건 줄었지만, 폐기물량은 약50% 늘어났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10월 식약처에서 개발한 국제공인 잔류농약 분석법이 도입되어 검사항목이 대폭 확대되고 정확도와 신뢰성이 한층 확보되었다" 고 말하며, "올해도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다각도의 검사로 안전 식재료가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말 오정과 노은도매시장 현장검사소에 10분의 1(ppb) 수준의 극미량 잔류농약 검사가 가능한 액체질량분석기와 기체질량분석기를 추가 도입하여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담양기부제
기자모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