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장릉 앞 아파트' 홍역 치른 문화재청, 세계유산 영향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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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4 00:06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포 장릉 앞에 세워진 고층 아파트 때문에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인 문화재청이 세계유산 관리 강화를 위해 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
문화재청은 올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유산 보호체계 정립을 위해 세계유산 영향평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법적 근거 마련과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최근 세계유산위원회 논의에서 '등재'보다 '보존·관리'가 중시되고 있다"며 "도심 지역에 있는 세계유산 주변에서 개발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세계유산 영향평가 도입이 권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