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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충북도립극단 상반기 정기공연 '환도열차' 청주 공연 성료
-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펼쳐진 성공적인 청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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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6-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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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631fd4dc26f9e24100b2ce3b7962_1750085775_7385.jpg '환도열차' 청주 공연 성료


신동언 기자 =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의 2025년 상반기 정기공연 '환도열차'가 첫 번째 정거장인 충북교육문화원에 충북지역 초연무대를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번 공연은 충북에서 보기 드문 150분간의 장시간 공연으로, 15분간의 인터미션을 포함해 진행됐다. 


긴 공연 시간에 대한 우려와 달리, 이틀 간 천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규모감 있는 무대와 완성도 높은 연출에 큰 감탄을 표했다. 


관객들은 “그동안 충북도립극단의 공연을 모두 보았는데 이번 공연이 정말 압도적으로 좋았다” “이틀하고 끝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느낌” “서울에서도 앵콜공연을 했으면 좋겠다” “부모님 모시고 또 보고 싶다”며 매우 긍정적인 소감평을 남겼다. 


'환도열차'는 작년에 낭독공연으로 진행해 많은 이들에게 정식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고 이번 청주 공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계기로, 오는 6월 20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이어질 공연에 대한 앞선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극 '환도열차'의 주인공 ‘지순’역을 맡은 박선혜 배우는 1953년 당시의 인물을 생생하게 연기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연극 환도열차는 과거에서 느닷없이 현재에 나타난 환도열차(한국전쟁 휴전 후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피난민 열차)라는 장치를 통해 과거의 인물 ‘지순’과 현재의 인물들을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주목하게 한다. 


충북도립극단의 김낙형 예술감독은 “이번 상반기 정기공연을 통해 충북도립극단이 충북지역사회에 좀 더 단단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1년에 최소 2번은 연극을 향유하는 모습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으로 향후 충북도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다시, 민들레>,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심청뎐> 등 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충북도립극단은 6월 20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환도열차' 무대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공연 일정을 끝마치며 이어서 올 여름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극 <선생님이 좋아서요!>와 


순회공연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다시, 민들레>, <심청뎐> 등의 작품을 가지고 충북 도내 11개 지역, 부산, 경주, 거창 등을 돌며 순회공연을 펼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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