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심플리 이탈리안 그레이트 서울2022 와인시음회, 2022년 11월 22일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려
국정일보 이세희(취재) · 김성연(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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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27 03:16본문

2022년 11월 22일,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와인 시음회
(행사일정문의 : 02-2231-4901)
국정일보 [이세희(취재) · 김성연(사진)기자]=2022년 11월 22일에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심플리 이탈리안 그레이트 서울2022’ 시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와인21닷컴(Wine21.com)을 통해 발송된 이메일로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참여인원은 와인업계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20여개 이탈리아 와이너리 생산자들이 참여한 이번 시음회는 행사시작인 오후 1시 30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여 와이너리가 참여한 이번 시음회는 생산업체를 알파벳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피에몬떼(Piedmont), 베네토(Veneto), 아풀리아(Apulia), 아브루초(Abruzzo), 토스카나(Tuscany), 롬바르디아(Lombardy) 지역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3대 명품와인은 피에몬테의 바롤로, 베네토의 아마로네, 토스카나의 끼안티 클라시코로 통용된다.

Amarone della Valpolicella NV RESERVA (右)
Carpane IGT (左)
특히 이탈리아 북부 산간지역인 베네토는 명품와인으로 불리는 아마로네(Amarone)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Scriani에서 선보인 Amarone della Valpolicella는 와인등급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DOCG, NV(non-vintage)로는 2년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하는 Riserva로 출시되었다. 알코올함량 16%에 Corvina 60%, Corvinone 25%, Rondinella 15%가 블렌딩되었다. 와인 입문자들도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적당한 바디감에 풍부한 아로마향이 느껴졌으며 상큼한 산미가 어우러져 애피타이저와 곁들이기에 좋았다.
Carpane IGT는 DOCG보다 2단계 낮은 IGT를 받았으나 Corvina 품종 100%로 빚어낸 단일품종와인이었다. 알코올함량 14.5%에 중간정도의 타닌과 바디감이 느껴졌다. 산도는 다소 높은 편으로 육류나 스테이크와 잘 어울릴 컨디션이다.

Timorasso Dethona “Zerba”2020
Cantine Volpi에서 선보인 Timorasso Dethona “Zerba”2020은 피에몬떼, DOC등급의 화이트와인이다. 한모금만 살짝 맛보아도 높은 알코올함량이 느껴졌으며 화이트와인임에도 맛과 향미는 레드와인을 연상케 하는 오묘한 매력으로 시음회장을 빛냈다. 현재는 해외구매만 가능하며 2023년에 국내수입예정이다. (문의 : 보아무역. 02-795-2012)
이탈리아 북부의 롬바르디아는 최고급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산지로 유명하다. Ca’del Bosco에서 선보인 Vintage Collection Saten 2017과 Cuvee Prestige Edizione 44NV는 1995년에 DOCG로 지정된 프란치아꼬르타(Franciacorta)의 와인이다. 아이스버킷에 칠링(Chilling)된 상태로 제공되었으며 목구멍을 살짝 스치는 세련된 탄산감과 과하지 않은 당도가 느껴졌다. 목넘김 또한 깔끔하여 달달한 디저트보다는 까나페나 샐러드와 같은 전채요리와 어울렸다.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kate1507@naver.com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skyksy31@naver.com





